EYES MAGAZINE EDITOR INTERNSHIP
7월 5일 크리스도산 ‘EASY GOLF 팝업스토어’ 소식 기사부터 7월 11일 메가박스의 ‘타영화관 티켓 제시시 팝콘 라지 사이즈 무료’ 기사까지 총 200개의 기사를 정리해 주제를 분류, 비율을 계산해서 30개의 기사 주제를 잡고 제작했습니다.
아이즈 매거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되는 일평균 게시물 수가 30개 안팍이었기 때문에 게시물을 30개로 준비했습니다.
콜드플레이 공연에서 ‘불륜 커플’이 점프스크린에 잡혀 CEO가 사임한 사건이 화제였습니다.👀 이 상황에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가 한 마디를 남겼는데요.🎤✨ “여긴 걱정하지 마세요. 누구랑 섞이든, 엮이든, 우리한텐 아무 상관 없어요.” 유쾌한 농담으로 자신의 공연은 다르다는 걸 강조했죠. 발단은 7월 16일 콜드플레이 매사추세츠 공연. 점프스크린에 잡힌 관객 두 명이 급히 화면 밖으로 피하자, 크리스 마틴은 “불륜 중이거나 아주 수줍은 거겠죠?”라고 말했고, 이 장면은 바로 화제가 됐습니다.🔥알고 보니 두 사람은 데이터 스타트업 CEO와 인사담당 임원이었고 둘 다 유부남·유부녀.😮💨 다음 날 CEO는 사임했고, 회사도 “조사 결과, 회사 기준에 미달했다”는 공식 성명을 냈습니다.📄📸 게티 이미지